장에 안좋은 음식 4개 (절대 피해야 할 음식들 정리)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에 의해서 장이 조금씩 병들어 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평상시 그냥 맛있어서 계속 먹어왔는데 이상하게 배가 항상 아프고, 조금씩 탈이 나는 횟수가 늘어났다면 어느정도 내가 먹어온 음식들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내 몸, 특히 가장 표면적으로 쉽게 나타나는

장 건강에 안좋은 음식들 4가지를 찾아봤습니다

 

 

 

사실 장 건강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유전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의 장 트러블의 최고 원인을 살펴보면, 우리 선조로 부터 온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즉, 우리의 몸 자체적으로 몇 몇 음식들이 흡수 되는 것을 방해하는 유전적 요인이 있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유전적 요인으로 장에 안좋은 음식들이 많기도 하지만,

그 외에 일반적으로 우리의 장 건강을 해치는 음식들 또한 존재한다고 합니다.

 

 

처음에 먹을 땐 몸에 영향이 별로 없지만, 먹으면 먹을 수록 점차 몸에 쌓이는 횟수가 늘어날 수록 장을 시작으로 신체 전반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의사들의 경우 이러한 음식들을 먹지 말라고 경고하기도 하는데요

 

저 또한 요즘 입맛이 자극적으로 변하고 있어서 걱정이 되서 찾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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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연식은 맛이 없긴 해도 건강에 좋은 건 모든 분들이 아는 사실일텐데요

 

역시나 제가 찾아온 장에 안 좋은 음식 5가지는 자연식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 맛있고 매일 먹고 싶은 음식들이기도 합니다

한번 자세히 보시고 조금이라도 절제할 수 있다면 점차 점차 우리의 장 건강도 조금씩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장 건강에 안 좋은 음식들이 뭐뭐 있는지

또 왜 장에 안 좋은지 이유를 꼼꼼하게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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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에 안좋은 음식 No.1'

밀가루, 특히 글루텐이 들어가있는 도넛과 케잌 종류

우리가 평소 즐겨먹는 빵 종류 중에서도 도너츠와 케잌은 상당한 양의 밀가루가 압축되어 들어가는 편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은 특히나 밀가루 성분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글루텐을 분해하는 효소가 약한 편이라서, 선천적으로 글루텐 효소 분해 능력이 낮은 사람이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도너츠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경우에 건강한 20대엔 티가 안나지만, 시간이 점차 점차 지날술록 몸에 이상 신호가 온다고 합니다

 

또 이러한 도넛 자체의 성분 만으로도 좋지 않은데, 이러한 도너츠는 기본적으로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 음식이기 때문에 몸에 안맞는 사람들의 경우 더 안좋은 음식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가장 한국인이 소화하는데 문제 발생이 많이 나오는 음식이 바로 우유이기도 합니다

우유에 들어가 있는 카제인 단백질을 분해해주는 능력이 적은 사람들의 경우 우유와 생크림, 그리고 밀가루가 들어간 케잌 종류를 먹으면 먹을수록 몸에 점점 나쁜 독이 쌓이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시라도 밀가루에 약하거나, 유당 불내증 같이 우유를 마시면 탈이 자주 나시는 분들의 경우

도너츠와 케잌, 특히나 생크림 케잌의 경우 가급적이면 섭취량을 줄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글루텐 단백질 분해 능력과 카제인 단백질 분해 능력이 현저히 낮은 사람이 지속적으로 이러한 성분이 포함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경우에 젊은 나이엔 티가 안나지만, 30대 ~ 40대가 되면 갑작스럽게 변이 안나오기 시작하면서 신부전증 진단을 받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는 몸에 계속해서 독이 쌓이면서 염증으로 변환되어서 몸에 깊숙히 염증으로 뿌리가 박혀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선천적으로 이러한 효능과 거리가 머신 분들의 경우 도너츠와 생크림 케잌 같은 음식류는 무조건 피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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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에 안좋은 음식 No.2

타이어도 튀기면 맛있다고 하지만, 튀긴 음식은 최소한으로

 

튀긴 음식이 안좋다는 말은 어디서든 들을 수 있습니다.

사실 무슨 음식이든 한번 튀기고 나면 맛이 확실하게 좋아지기 때문에 먹으면서도 

'아 이거 건강에 안좋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먹게 되는데요

역시나 이러한 튀긴 음식들이 몸에 굉장히 안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모든 음식군에는 지방 성분이 들어가니다

 

그 지방은 2가지로 나눠지며 불포화지방, 포화지방으로 나눠지는데요

 

우리가 매일 먹는 고기류, 버터 같은 맛있는 지방들은 포화 지방군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 식물성 기름 같은 옥수수, 콩, 올리브 오일은 불포화지방에 속하는데, 이러한 불포화 지방의 경우 기름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 산화가 되기 싶다고 합니다.

 

이처럼 산화된 기름을 먹게 될 경우 배탈이 나기 쉬우며,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음식점들의 경우 이러한 불포화지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우리가 평소에 식당에서 먹는 치킨, 감자 튀김 같은 음식들의 경우 불포화지방으로 튀겨내서 산화된 기름이 사용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러한 음식들을 먹을 수록 우리 몸에 독소가 조금씩 쌓인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모두 입을 맞춰서 말하곤 하는데요.

 

혹시라도 치킨이나 감자 튀김을 먹고 싶다면 왠만하면 코코넛 오일을 사용해서 튀겨 먹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사실 저도 치킨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코코넛 오일은 구하기 힘드니 앞으로 가급적이면 집에서 에어프라이로 해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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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에 안좋은 음식 No.3

 

군침돌게 만드는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군류

 

이걸 어떻게 끊어라는 생각이 바로 드는 제품 종류입니다

사실 저의 경우 입맛이 없을 때, 그냥 대충 끼니를 때워야 할 때 무조건 라면을 끓여먹곤 하는데요

집에 항상 가득 채워놓는 식품군 1위도 바로 라면입니다

 

하지만 이런 라면류의 경우 탄수화물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편인데, 이런 탄수화물은 체내에 들어가게 될 경우 몸에서 금방 연소되기 때문에 (2시간 이내로 연소가 완료됨) 먹고나면 상당히 빨리 배가 고파지는 편이라고 합니다

 

단백질의 경우 우리의 체내에 들어가면 연소되는데 시간이 탄수화물보다 더 오래가기 때문에 고담백질 식사를 할 경우 배가 빨리 고파지지 않고 포만감이 오래가지만,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배가 금방 고파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과식을 할 가능성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단 전문가들은 모두 지방과 단백질 같이 포만감이 오래가고 체내에서 연소 시간이 긴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라고 권장하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탄수화물류의 식사들은 이와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고담백질의 식사를 하되, 탄수화물로 식사를 때우게 된다면 배가 빨리 고파지더라도 최대한 참아내는게 중요하겠습니다

 

사실 라면 같은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은 최소화 하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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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에 안좋은 음식 No.4

 

식전에 과일 폭식

 

 

과일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좋은 음식이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처럼 완전하게 몸에 좋은 것 또한 아니라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과일은 자체적으로 당 성분을 지니고 있는데, 바로 과당과 포도당입니다

 

과당의 경우 우리의 몸에 살을 찌게 만드는 성분으로, 먹는 즉시 간으로 가서 지방간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성분입니다

과당이 문제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보다 더 안좋은 것이 바로 포도당인데, 포도당은 우리의 몸에 혈당 관리 파트를 방해하는 아주 나쁜 당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당뇨를 비롯한 여러 질병을 앓고 계신분들의 경우 혈당 관리가 안되서 문제가 되는 걸 대부분 알고 계실텐데요

과일의 경우 식전에 먹게 될 경우 포도당 성분이 급속도로 늘어나서 혈당이 확 올라가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고 합니다.

 

때문에 가급적이면 과일은 식후에, 혹은 식사를 하는 중간에 섭취하는게 그나마 좋다고 합니다.

 

공복에 과일 먹으면 건강에 좋겠지라고 드실 경우 혈당 조절이 엉망으로 되는 결과가 낳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