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과거 처방전 조회1 처방전 조회 (인터넷 조회 1분 확인 / 과거 처방 내역 조회) 나이를 먹을수록 생각보다 병원에 가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년에 한 두번은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병원이 바로 피부과, 안과, 치과 인데요 저의 경우 환절기 시즌 (3 ~ 4월)이 되면 이상하게 매년마다 손바닥이 습진처럼 손바닥 안쪽에서 홍열이 나면서 껍질이 벗겨지더라구요 그래서 매년 피부과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데, 사실 가더라도 크게 진료보는거 없이 습진 연고만 처방받는게 끝입니다. (참고로 베트남에 있을 땐 손바닥 습진 연고 처방 받는데만 한인 병원에서 5만원 돈이 나왔습니다 흑흑) 먹는 약도 없고 손바닥에 바르는 연고 하나가 끝이긴 하나, 이게 무슨 크림인지 모르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같은 연고를 사는게 일상이었는데요. 사실 이렇게 거추장스럽게 병원에 가지 않아도 이전에 내가 구매했던 약이나.. 2022. 6.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