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사고 합의금 많이 받는법 (5가지 모두 계산해서 100% 받기)

자동차 사고는 아무리 조심해도 한번쯤 일어나곤 하는데요

내가 아무리 안전 운전을 해도 뒤에서 내 차를 박으면 일어나는게 사고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자동차 사고와 관련해서 미리 꼭 알아둬야할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고가 나면 머리가 멍해지면서 내 권리를 자칫하면 모두 못찾고 그냥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사고 합의금 모두 완벽하게 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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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뒤에 우리가 합의금을 책정하는데 필요한 것은 총 5가지입니다

보통 3개 정도로 알고 있지만 아래 5가지를 모두 책정해야 완벽하게 합의금 책정이 됩니다

 

1. 휴업 손해액

2. 위자료

3. 교통비

4. 향후 치료비

5. 치료비

 

 

위에 5가지 모두 합쳐서 정산이 되어야 100% 합의금 정산이 됩니다

일단 하나 하나 보면서 어떻게 정확히 금액 책정을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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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휴업 손해액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우리는 평상시 하던 일을 원할히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상 업무에 지장을 받게 됩니다

대부분 교통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입원을 하면서 치료를 받기 때문에 인정받는 항목이며,

혹시라도 통원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휴업 손해액 신청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의 연봉을 기준으로 입원 치료를 하는 만큼의 시간을 나눠서 금액으로 받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연봉이 4천만원인 경우에 한달 입원 치료를 받게 될 시 약 330만원을 보험사 쪽에선 추가 산정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단, 휴업 손해액의 경우에 보험사측에서 지불하는 경우에 85%로 계산된다고 하니 정확한 계산을 보험사 측과 함께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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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자료

 

위자료는 간단히 말해서 사고가 얼만큼 심하게 일어 났는가에 따른 비용 책정입니다

총 1급부터 14급까지 진행되며, (사고 급수는 높은 숫자일 수록 경미한 부상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뒤에 상해 진단서가 나오게 되면, 그 진단서를 토대로 위자료가 결정됩니다

 

 

우리가 평소에 가장 가볍게 당하는 부상 정도의 경우 급수는 보통 13 ~ 11급 정도로 진단을 받게 되며, 이런 경우 보험사마다 책정 금액은 달라지지만, 10 ~ 22만원 정도 위자료가 책정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위자료 책정에 따른 부상 정도는 병원에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진료 받을 경우 최대한 내가 어떤 부분이 다쳤고 아픈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 몸은 소중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나중에 큰 부상으로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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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통비

 

우리가 부상을 당하게 될 경우 자연스럽게 가야하는 곳이 바로 병원입니다

 

병원에 입원을 하지 않고 통원 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매일 병원에 가게 되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요

 

바로 이러한 병원비를 가는 일 수 에따른 교통비 또한 꼭 받으셔야 합니다

 

보통 보험사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평균적으로 8천원 / 하루 기준이 교통 사고 발생 후 교통비로 지급된다고 합니다

 

작은 돈이라고 넘기기엔, 생각보다 병원에 방문하는 일이 길어질 수 있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하는 비용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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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향후 치료비

 

향후 치료비의 경우 보통 치료가 끝난 뒤에 우리가 부가적으로 받게 되는 치료에 대한 비용을 책정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다치면서 몸에 흉이 질 경우에 흉을 없애기 위한 성형 비용이 대표적이며, 

뼈를 다치게 되는 경우에 뼈를 고정시키기 위해서 부착하는 금속 핀 같은 것을 추후에 제거해야 하는데 이러한 제거 비용이 포함되겠습니다

 

생각보다 자잘하게 수술 후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많기 때문에 그냥 넘어가면 상당한 비용을 내가 지불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핀 제거나, 흉 제거 성형을 하는 경우에 주사 비용, 약 값, 소독 비용 등등이 생각보다 많은 항목을 차지하면서 비용도 꽤나 차지하기 떄문에 꼭 미리 책정을 하신 뒤에 보험사를 통해서 모두 받아야만 합니다

 

사실 향후 치료비 내역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간혹 가다가 제대로 금액 산정을 안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하는 일도 가끔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내가 가야할 병원이나 치료 수준을 미리 어느정도 파악하고, 꼼꼼히 준비를 해서 절대로 손해보는 일이 없도록 진행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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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치료비

 

치료비의 경우 크게 두가지로 나눠진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1. 입원이나 통원 치료 없이 미리 보험사와 직접 합의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내가 다친 뒤에 어느정도 병원에 방문해서 견적을 짠 뒤에, 굳이 보험사를 걸치지 않고 그냥 합의를 통해서 대략적인 금액을 받아서 스스로 병원 치료를 받는 방식입니다

 

이런 경우에 내 치료비를 대략적으로 계산한 뒤에 어느정도 상응하는 가격을 보험사에게 말해서 지급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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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느정도 치료를 받은 뒤에 향후 치료비를 계산해서 받는 방식

일단 초기엔 어느정도 병원을 다니면서 보험사에 청구를 한 뒤에, 향후에 추가 치료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경우에 향후 치료비 비용을 계산해서 보험사에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내가 앞으로 한달은 치료를 더 받아야 겠다는 의사의 진단과 내 몸이 그렇게 느껴진다면 해당 비용을 계산해서 해당 비용으로 합의를 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2가지 치료비 방식을 살펴봤는데,

가장 중요한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위에서 치료비  합의는 사실 급하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합의를 함에 있어서 3년 안에 진행되어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바로 이러한 3년이라는 기간은 바로 최초 사고일 기준이 아닌, 마지막 지불 보증이 된 날짜

즉,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병원에 간 시점을 기준으로 3년 이내이기 때문에 굳이 급하게 합의를 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최대한 내 몸을 살펴보면서 마지막 까지 병원에 가서 받을 수 있는 치료는 모두 받으면서 합의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