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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발견

카페트 세탁 방법, 러그 관리 비법 3단계 정리

by choish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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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집에 카페트와 러그를 두고 쓰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제는 어느정도 이러한 카페트와 러그를 정리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추운 겨울에 거실에 놓아두는 카페트와 러그는 집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가성비가 매우 좋은 인테리어 소품 중 하나입니다.

 

 

 

 

 

저희집에도 큰 카페트가 하나 거실에 놓여있는데요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드는게 사실이라서 이번에 세탁을 하고 정리해서 당분간 창고에 넣어두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1년동안 원없이 저의 발을 버텨준 카페트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청소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또 러그의 경우 얼룩이 생기거나, 먼지와 진드기가 생겨도 사실 눈으로 보기 쉽지 않기 때문에 청소를 안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그럴 경우 나중에 다시 꺼내서 쓸 때 건강에 매우 안좋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흠이나 얼룩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카페트 세탁 방법과 러그 청소 및 관리 법에 관해서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본, 다양한 세탁 전문 업체와 가정집의 노하우들을 정리해서 저희집에서 쓰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카페트 세탁 방법 & 러그 청소 방법

 

 

1단계 : 겉에 있는 먼지 제거 작업

 

1. 빗자루나 고무 장갑으로 표면 흝어주기

집에 혹시라도 동물을 키우셔서 털갈이용 장갑이 있으시다면 가장 베스트라고 합니다.

 

옆에 보이시는 털갈이용 장갑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집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고무 장갑을 이용해서 카페트와 러그 표면을 옆면으로 쓸어담아줍니다.

바로 카페트와 러그 위에 있는 먼지, 머리카락 등을 1차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아예 청소를 안해온 러그의 경우 머리카락과 먼지들이 내부에 많이 껴있기 때문에 

가장 처음에는 이러한 먼지 제거 작업을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손으로 하는게 힘들다면 빗자루를 이용해서 과감하게 털어주듯이 먼지를 옆면으로 쓸어주시면 좋습니다.

 

 

 

 

2. 굵직한 소금 뿌려준 뒤에 문지르기

 

 

집에 무조건 있는 식자재 중 하나인 굵은 소금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어느정도 먼지 제거 작업을 끝낸 뒤에, 집에 있는 굵은 소금을 카페트나 러그 위에 골고루 뿌려주도록 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사정없이 비벼줍니다.

빡빡 문지를수록 소금에 먼지들과 나쁜 성분들이 흡입되기 때문에 추후에 더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이처럼 소금을 뿌리고 문지른 뒤에 약 15분 정도 기다리면 나쁜 세균과 먼지들이 소금에 흡착이 됩니다

이러한 소금들을 청소기로 싸악 빨아들이면 기본적인 먼지 제거는 어느정도 끝이 나게 됩니다

 

 

 

3. 눈에 보이는 얼룩은 소다를 이용해서 제거

 

가정에서 필수로 있어야 하는 아이템 중 하나인 베이킹 소다입니다

여름철에는 발냄새가 나는 신발에 넣어두면 발냄새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가정에서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베이킹 소다를 카페트에 얼룩진 부분에 골고루 가루채 뿌려준 다음, 열심히 문질러주시면 됩니다.

세탁을 하기 전에 미리 초벌 작업을 한다 생각하시고 열심히 제거를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2단계 : 세탁해주기

 

어느정도 먼지 작업이 끝났다면 이제 세탁을 본격적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먼지 제거와 얼룩을 제거했다고 해도 카페트 내부에 사는 세균들과 진드기까지 모두 제거하는건 어렵습니다.

세탁으로 한번 쫙 세균과 진드기를 박멸해줘야 합니다.

 

 

 

1. 세탁 전 제품에 붙어있는 라벨 꼭 확인

 

 

카페트와 러그 한편을 잘 살펴보시면 세탁 라벨이 무조건 붙어있습니다.

이러한 라벨을 꼭 확인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제품을 생산한 곳에서 알려주는 세탁하는 방법 가이드 이기 때문에 이를 꼭 따르시는게 좋습니다.

그냥 막무가내로 세탁기에 넣어서 돌릴 경우 오래 쓰기 어렵게 될 수 있습니다.

 

 

 

 

 

-  대부분의 카페트와 러그는 가장 처음엔 드라이클리닝을 맡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  그 이후로는 울코스로 단독 세탁 및 중성 세제를 이용해서 세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실크 카페트의 경우 집에서 아무리 살살 손으로 세탁을 해도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 고급 재질이기 때문에 드라이 크리닝으로 쭈욱 맡기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면이나 울, 섬유 소재의 카페트, 러그는 집에서 세탁기를 이용해서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다만 꼭 단독 세탁을 해주셔야 하고 중성세제를 쓰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탈수는 최소한으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최소한의 탈수를 한 뒤에 말려주어야 카페트 본형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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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 잘 말려주는 꿀팁

 

1. 가장 베스트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잘 펴서 말려주는 것입니다.

 

 

 

 

햇볕을 잘 받아야 카페트 내부에 사는 진드기와 세균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야외 소독의 경우 매 주 마다 해야할 정도는 아니고, 달에 한 두 번정도 해주면 카페트의 청결함을 유지하기 좋다고 합니다.

매번 카페트 청소를 할 때마다 햇빛 건조를 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시지 않아도 됩니다.

 

 

 

2. 선풍기로 빠르게 말려주기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햇빛 건조는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엔 집에서 말려두시되, 카페트와 바닥에 공간이 어느정도 뜨도록 해준 뒤, 선풍기를 강풍으로 해서 빠르게 말려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선풍기를 통한 건조를 안해주고 그냥 집에서 말릴 경우 카페트나 러그가 빠르게 건조되지 않아서 눅눅한 냄새가 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냄새가 심하면 다시 또 빨아야 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최대한 선풍기 강풍으로 빠르게 공기를 순환시켜주면서 말려주어야 냄새가 나지 않고 한번에 세탁을 끝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선풍기를 통한 건조는 카페트 뿐만 아니라 일반 빨래들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며, 여름 철에 빨래에서 나는 눅눅한 냄새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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